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캐나다 PPE vs 한국 PPE 1탄에 이은 캐나다 PPE vs 한국 PPE 2탄을 준비했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노출이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준해가지고 예방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Droplet contact Precaution(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는 병원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용)으로 해서 환자들을 케어 할 때마다 PPE를 갈아입고 근무를 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다리 쪽이겠죠? 왜냐하면 다리 쪽은 본인의 스크럽과 신발이 다 노출되기 때문에 최대한 터치를 안 하려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간호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한국과 비교했을 때 PPE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