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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은 스크럽 리뷰를 할 건데요. 간호사들을 위한 옷 스크럽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스크럽 리뷰를 향해 같이 떠나보실까요? 그럼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스크럽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바로 Grey's Anatomy입니다. 이것은 끝에가 카고 바지처럼 되어 있는 것인데요. 특징은 바지 밑단이 카고 바지처럼 벤딩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밑에가 카고처럼 되어 있는 바지를 갖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옆에 주머니도 있구요. 안쪽에 주머니가 또 깊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펜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머니에 청진기를 넣어놓고 일을 합니다. 지퍼도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수납하기에 좋은 ..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 나누어 볼 이야기는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정리편으로 그 동안 널스 소현의 티스토리에서 인기가 있었던 포스팅을 한 번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분 중에 한 분께서 이런 방법이 조회수가 높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럼 들어가기에 앞서서 구독과 공감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 2021.05.31 - [캐나다 간호사 라이프] -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경험편(feat . 오늘일기)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경험편(feat . 오늘일기)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경험편으로 이야기를 해 볼텐데요. 어느 날 문득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보다가 그 동안 제가 써 온 글들을 하나씩 살펴보 nursesohy..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전 시간에는 왜 나는 이런 간호 템을 이용할까? 간호 템 대방출 1탄으로 간호사가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으로 3색볼펜, 보드마카, 형광펜, 아이디, 펜 라이트에 관하여 이야기했었는데요. 1탄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21.04.18 - [유용한 간호사 정보] - 왜 나는 이런 간호템을 이용할까? 간호 템 대방출 1탄| What's in My bag 왜 나는 이런 간호템을 이용할까? 간호템 대방출 1탄| What's in My bag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캐나다 간호사 출근 가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가방 안에는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을까요? 에코 가방 - 이번 시간에는 가방 공개를 해 볼 텐데요. 과연 캐나 nursesohyun.tist..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의료진이 사용하는 Littmann Classic 3 청진기 언박싱과 한국에서 실습하면서 사용했던 청진기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 후 비교한 글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청진기(Stethoscope) 그리스어의 가슴을 의미하는 ‘스테토스(stethos)’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1819년에 르네 테오필 히야신테 라에네크(Rene-Theophile-Hyacinthe Laennec)가 발명했다고 하네요. 최초의 근대적인 양면 청진기가 출현한 것은 1902년입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구매 한 청진기는 3M에서 만든 청진기예요.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청진기를 쓰나 자세히 봤는데 대략 95% 정도 Littmann Classic 3을 쓰더라고요~:) 보통 간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