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4탄으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구독자분들께서 가끔씩 캐나다에 있으면서 한국에 언제 가장 돌아가고 싶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던 적이 사실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 2.로 한국에 언제 가장 돌아가고 싶은지에 관해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시간에는 옐로우 나이프를 가기 위해서 토론토 공항에서 빌렸던 렌트카를 남편이 반납하러 갔다가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했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26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3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 하지 마세요. 3탄을 준비했습니다. 미리 알고 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