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리가 있는 간호사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은 항상 비슷하게 시작하는 인사와 다르게 시작을 해 봤습니다~:) 전 시간에는 한국에 가장 돌아가고 싶었던 에피소드 2.에 관하여 이야기 했었는데요. 단연코 남편이 처음 보는 캐나다 렌트카 회사의 앞의 뾰족한 방지턱을 보려고, 차에서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서 윗입술이 많이 찢어졌을 때로 꼽아 봤습니다. 이 사건 말고도 정말 많은 일들때문에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던 때가 있었네요. 2021.06.10 - [일상, 라이프] -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4탄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4탄 안녕하세요! 캐나다 간호사 스토리,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4탄으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구독자분들께서 가끔씩 캐나다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