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동 2

캐나다 간호사 mentorship?!

Mentoship? 멘토십? 한국의 멘토십? 안녕하세요! 널스 소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병원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멘토십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건데요. 참고로 한국과 캐나다의 학교 다니면서 실습시스템에 이야기를 해 드리자면 한국은 1:1로 간호사와 스케줄을 매칭해서 실습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 번에 지정된 실습 장소로 나가면 거기에서 이제 실습을 하게 되고 보통은 제가 실습을 나갔을 때 제가 있었던 병원에서는 펑셔널 기능을 담담했었습니다. 바이럴 사인, 혈당체크, 환자 이송 등등의 그런 펑션(function : 기능)들을 했었고, 전체적으로 환자 인계해 주는 것부터 케어하는 것까지 이렇게 인볼빙이 되지 않았습니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118 ..

무엇으로 나는 내과 & 외과를 구별할까? 1탄 | Medicine Unit & Surgical Unit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과와 외과를 비교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내과와 외과를 저는 어떻게 구별을 할까요? 가장 기본이 되는 두 병동의 차이를 알면 직업을 구하는데 참고를 할 수 있겠죠? 이번 시간에는 병원 간호사가 일할 수 있는 부서인 내과와 외과에 관하여 알아볼 텐데요. 물론 내과, 외과 외에도 특수병동,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수술실, 정신과, 산부인과 등 여러 가지 과들이 있기는 있지만, 캐나다에서 아무 경력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곳이 내과와 외과 병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것을 비교를 해 드릴건데요.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내과지만,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내과와 외과가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오기 전에 한국에서도 병원에서 유일하게 내과와 외과가 같이 있는 병동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