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날(널싱 위크) 스크럽 할인 1탄 | Nurses Week Scrub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조금 늦었지만 간호사의 날(널싱 위크)에 구매한 스크럽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계시다면 널싱위크 프로모션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들 도 오늘 하루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사실 널스위크인지 몰랐는데 병원에서 선물과 자격증을 주더라구요. 당연히 간호사로서 해야 할 일들을 한 것 뿐인데 선물과 자격증까지 주어서 감동이였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0?category=833317

캐나다 간호사라서 힘든점|Is the canada nurse hard?|

 

 캐나다에서 간호사의 날(널싱 위크)이 일주일이 넘게 벌써 지났습니다. 캐나다 널싱위크는 한국과 동일한 05월 12일입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 :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의 각국 대표자회의에서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05월 1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초콜렛 덕후인데 병동에서 선물로 초콜렛도 주고, 칼로리도 중요하죠? 0칼로리 써 있고 뒤에도 예쁘게 바코드 같은 것도 포장되어 있어서 그것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집에서 포장지를 가지고 있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 같이 사시는 분께서 포장지를 청소하시면서 버리셨더라구요. 안타깝게도 포장지를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 슬프네요. 포장지가 궁금하시다면 전 시간에 썼던 아래를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예쁜 초콜렛 포장지>

https://nursesohyun.tistory.com/106?category=833317

캐나다에는 널싱위크가 있다구요?

 

 이 선물을 받고 나서, 정말 기분이 좋은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인터넷을 하다 보니까 널싱 위크라고 해서 스크럽이나 간호사들이 필요한 용품들을 온라인 프로모션하더라구요. 평소에 갖고 싶었던 옷이 있어서, 그것을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을 하려고 배송을 누르려는데, 글쎄 캐나다는 배송이 안 되고 미국만 배송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캐나다에 배송되는 것은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미국스크럽처럼 이쁜 것이 없더라구요. 제가 갖고 싶은 약간 기성복 같이 핏이 잘 맞는 옷이였는데, 그런 것은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 구매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다. 결국에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하는 다른 사이트를 찾았지 뭐에요. 어떻게 그 사이트를 찾았고, 배송을 받았는지 간호사의 날(널싱 위크) 스크럽 할인 2탄에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구독과 공감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