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2탄 | Create Lonked In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나는 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1탄에 이어서 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2탄을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1탄에서는 Linked In의 프로필을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2탄에서는 1탄에서 만들어 놓은 이 Linked In 프로필을 좀 더 상세히 다져가는 방법을 보여드리고 이것을 통해 어떻게 온라인으로 인맥을 만들 수 있는지 면밀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간단한 한 문장으로 자신을 표현

 

 Linked In의 프로필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흔히들 커버레터(Cover Letter : 자기소개서)에다가 많이 쓰는 간략한 자신만의 특징들을 보기 쉽게 적어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자신의 연락처나 이메일을 넣어서 컨택포인트를 만들어 놓습니다.

 

 

- 위의 화면은 저의 관한 내용을 적은 것인데요. 제 자신의 관한 이야기를 몇 문장으로 적고, 그 특징들을 하나하나 적어 놓았습니다. 구구절절 적어놓는 것보다 마크를 하나 넣어서 포인트로 딱딱 넣어주면 보시는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총자신의 대한 서머리(summary : 요약)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서머리가 다 되었다면, 밑에 하나씩 내용을 적어나가시면 됩니다. 

 

 그럼 바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inked In은 페이스북처럼 친구들 간의 이야기를 하기 위한 사이트가 아니고,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인맥을 쌓는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직원이나 직원이 필요한 사람, 그리고 모든 HR(Humen Resource : 인적 자원)이 보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전에 글에 게재한 것처럼 형식과 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Linked In은 이력서와 같이 직업을 구하는 분들이나 아니면 직원을 구하는 분들에게 서로 어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너무 형식적으로 쓴 이력서 같은 경우 적은 내용을 복사 붙여 넣기를 하면 메리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다르게 접근을 해야 하는데요.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화면에서 보듯이 문장을 풀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력서에 다 넣지 못한 내용들을 추가해서 쉽게 적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력서는 장수가 정해져 있어서 아무래도 문장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가 없는데요. Linked In은 이것을 풀어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Linked In을 통한 인맥 만들기

 

 캐나다는 경력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이 인맥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어떻게 Linked In을 통해 인맥을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Linked In은 격식을 갖춘 페이스북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Linked In도 페이스북처럼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유닛, 병원, 그리고 HR을 친구추가 하고 컨택하여 자신을 알리는 과정을 거치셔야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2탄 프로필을 좀 더 상세히 다져가는 방법과 어떻게 Linked In 온라인을 통해 인맥을 만들어가는지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나는 취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3탄에서는 Linked In에 올리는 작업 타이틀과 이것을 통해 어떻게 유닛이나 병동에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