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준비

1억? 10억?의 가치 캐나다 영주권 신청 1탄| Canada EE CEC

널스소현 2021. 5. 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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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캐나다 영주권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EE CEC(Express Entry Canadian Experience Class : 급행 경험 이민)에 대해 이야기할 거예요. 저번 시간에는 어떻게 간호사로 영주권을 딸 수 있나? 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2021.04.22 - [캐나다 영주권 준비] - 어떻게 간호사로 영주권을 딸 수 있나? 1탄 | Canada EE & PNP

 

어떻게 간호사로 영주권을 딸 수 있나? 1탄 | Canada EE & PNP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실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바로 캐나다 영주권 관련 이야기인데요. 몇 달 전에 캐나다에서 큰 서프라이즈 소식이 있었지요. 이 소식을

nursesohyun.tistory.com

 

 

 이번 시간에는 제가 영주권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021년 01월 06일이였죠. PNP(직업군 중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 Invitation을 부여하는 제도) Invitation이 한번 발표가 되고, 그 다음 날 2021년 01월 07일 Express Entry에서 CEC로 해서 드로잉(Drawing : 경기에 참가한 팀의 대전편성을 위한 추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트라인 점수는 461점이었습니다. 그 드로잉 되었던 Invitation(초대장)들이 2021년 01월 08일 Release(릴리스 : 발표)가 되어 가지고 이메일이 전달 되었습니다. 바로 그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Invitation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Invitation 점수가 조금 높아져서 고민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그리고 영어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해서 영주권 점수를 높이는 영어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CELPIP(Canadian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Index Program) 시험을 신청해 놓은 상태였었는데요. CELPIP 보기 일주일 전에 Invitation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음편하게 그냥 영어시험을 보고 왔었었는데요. 다행히도 작년보다 점수가 조금 떨어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행으로 점수가 조금 떨어졌었는데요. CELPIP은 안타깝게도 돈을 환불받을 수가 없어서 시험을 보고 왔었는데요. 그래서 Invitation을 받고 8일서부터 하나하나 서류를 준비를 해서 2주가 되는 01월 22일에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돈까지 냈습니다.

 

 

 지금까지 1억? 10억?의 가치 캐나다 영주권 신청 1탄으로 길고도 긴 영주권 신청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렸구요. 1억? 10억?의 가치 캐나다 영주권 신청 2탄에서는 영주권 신청을 하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실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할께요. 구독과 공감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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