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 3탄<귀염뽀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때문에 블로그를 활발하게 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면 시간대비 에드센스의 수익이 그다지 정비례 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8

간호사 청진기 구매 팁 1편|Nurse Stethoscopes|Littmann Classic3|

 

 또한 나이가 한살 한살 들다보니까 일하고 나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힘에 부친다는 핑계를 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제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저에게도 먼 훗날 좋은 일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하에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 3탄으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제가 학생때부터 입던 스크럽입니다. 아무래도 학생때는 잘 모르기도 하잖아요? 그냥 월마트에서 구매한 스크럽입니다.

 

 

 

 그래도 수납할 공간이 넉넉히 있어서 지금까지 잘 입고 있는 스크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면소재로 되어있어서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소재와 늘어나는 소재의 옷은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텐데요. 면은 아무래도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불편한 점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과 같이 산 바지는 사실 재질이 좀 다릅니다. 같은 재질의 사이즈가 없어서 좀 다른 천으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이것은 아주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보시다시피 청진기도 넣을 수 있는 바지구요. 그래서 제가 입었을 때 가장 선호하는 옷은 무엇일까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41

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귀염뽀짝>

 

 

 두구두구두구~~ 바로 위에 먼저 설명했던 파란색 옷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옷이구요. 바지는 그레이스 아나토미 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날씨가 추울때는 HeartSoul 나온 옷을 선호한답니다. 다음 글은 간호사 스크럽 패션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