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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다가도 놀랄 역대급 간호사의 복지 2탄|압박스타킹 리뷰 & 깔창|Compression Stocking & Insole

널스소현 2021. 3. 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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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번 시간에는 당신이 자다가도 놀랄 역대급 간호사의 복지 1탄에서는 깔창에 관하여 리뷰를 하였는데요. 캐나다 간호사의 보험 혜택으로 깔창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56

 

당신이 자다가도 놀랄 역대급 간호사의 복지 1탄|압박스타킹 리뷰 & 깔창|Compression Stocking & Insole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썼던 글인 간호사 놓치면 안 되는 혜택이라는 글에서 압박 탄력스타킹(Compression Stocking)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글의 연장선인 추가적인 압

nursesohyun.tistory.com

 

 오늘은 추가 구매한 압박 탄력스타킹 리뷰와 함께 깔창과 탄력스타킹은 왜 간호사의 필수품인지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추가 구매한 탄력스타킹 리뷰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탄력스타킹이 1년 4컬레까지 보험혜택이 적용이 됩니다. 사실 보시게 되면 4가지의 탄력스타킹이 다 똑같이 보이지만, 색깔이 약간씩 다르답니다. 또한, 한 제품은 회사도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네요. 그럼 저와 함께 언박싱을 하면서 같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사이즈는 SS사이즈로 되어 있는데요. 예전에 탄력스타킹을 신청했을 때처럼 발목 사이즈, 밑에 다리 길이, 무릎 밑 둘레를 측정하여 제품이 책정됩니다. 이 제품 또한 제 다리에 맞추어서 책정이 되느라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2주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원래 블랙, 그레이, 브라운, 네이비 색을 골랐었는데, 담당자분께서 네이비색이 안 된다고 해서 블랙 2켤레, 브라운 1켤레, 그레이 1켤레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제가 육안으로 볼 때는 크게 컬러감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럼 브라운 색부터 언박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전에는 그냥 클리닉 옆에 붙어있는 약국에서 기성품으로 나온 탄력스타킹을 구매했었는데요. 또한, 예전에 선택했던 것은 스타킹 재질이였는데요. 이번에는 양말 재질로 되어있네요. 그래서 안에는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 열어보니까 확실히 브라운 컬러감이 돋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길이는 이렇게 무릎 밑에까지 되어 있는데요. 너무 길면 신고 벗고 하는데에 불편함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불편하더라고요. 제품은 육안으로 볼 때는 도톰한  양말 같은 느낌인데요. 스타킹 안쪽을 잡고 늘려보니, 확실히 늘려보니 쫀쫀함이 살아있더라고요. 쫀쫀해서 그런지 다리를 잘 압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켤레에 제가 160불에 구매를 한 탄력스타킹인데요. 이 제품 말고도 굉장히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양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제품은 그레이 색깔의 압박스타킹인데요. 제품의 이름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브라운 컬러보다 길이가 짧더라고요. 그레이 색깔의 제품은 양말처럼 생겼지만, 스타킹에 가까운 재질로 되어있네요. 예전에 저렴하게 구매했던 탄력스타킹 같은 느낌입니다. 쫀쫀하기는 브라운 색의 제품보다 쫀쫀한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초반에 캐나다 달러로 30불에 구매했던 압박스타킹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쫀쫀하기는 브라운보다는 약하고 얇아서 여름에 신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2켤레는 똑같은 컬러를 신청했기 때문에 1켤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심플한 블랙 컬러인데요. 포장은 앞서 말씀드렸던 브라운과 비슷하게 되어있고요. 제품마다 약간의 길이 차이는 있습니다. 재질은 앞서 말씀드린 브라운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양말 재질보다는 확실히 탄력성이 좋고요. 많이 쫀쫀해서 다리를 잘 압박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자다가도 놀랄 역대급 간호사의 복지 2탄 추가로 구매 했던 압박 탄력 스타킹에 관하여 리뷰를 했는데요. 사실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근무하는데 보험을 필수적으로 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일년에 내는 보험비가 캐나다 달러로 1000불 가까히 됩니다. 보험을 잘 활용하여서 이 좋은 혜택을 이용하시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또한, 한국도 그렇지만 캐나다도 간호사는 많은 시간을 서서 근무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필수적인 2가지 제품인 깔창, 압박스타킹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업에 있어서 필수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에 있어서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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