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모르면 손해 보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의 2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하나하나씩 비교를 한번 해볼까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76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신 부분을 풀어드리는 이야기를 해 볼건데요. 바로 비씨주 간호사와 온주 간호사 비교 하기인데요. 비씨주와 온타리오주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잘 생각하시고 어떤 주로 갈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쓴 글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실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같이 찾아보면서 정보를 공유하면서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비씨주나 온타리오주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그런 기관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 그 기관의 이름만 알아두어도, 그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굉장히 많은 정보들과 베네핏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간호사들이 Certificate(자격증)를 딸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펀드부터 시작해서 이제 법적으로 문제가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샐러리(salary: 월급)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간호사들의 권리라든지 이런 게 어떤 것이 있는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정보를 여기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캐나다는 주마다 기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부터 비교하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소개 해 드릴 것은 비씨주와 온주의 간호협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볼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 협회와 더불어서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기관의 이름이 무엇인지 간단히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 나라로 치자면 사원협의회 같은 것, 노조 같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겠죠? 사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캐나다는 정부에 병원이 속해있기 때문에 병원마다 사원 협의회나 노조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주마다 노조가 있어서 대부분의 종합병원들 그리고 일부 다른 클리닉이라든지 혈액원 같은 기관의 계약이 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룰을 따라서 이제 샐러리도 정해지고, 베케이션(Vacation : 휴가)도 정해지게 되는데요.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 캐나다 간호사를 하는데 있어서 첫 시작이겠죠.
지금까지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2탄에서는 비씨주와 온타리오 주의 간호협회와 기관들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공감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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