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2탄 | BC Nurse vs On Nurse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글은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으로 글을 썼었는데요.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에서는 비씨주와 온주의 간호협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그 협회와 더불어서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기관의 이름이 무엇인지 간단히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78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 | BC Nurse vs On Nurse

 

 오늘은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2탄으로 비씨주와 온타리오 주의 간호협회와 기관들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온주에 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전에 캐나다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NNAS(National Nursing Assessment Service)인데요. 인터내셔널 널스(International Nurse : 국제간호사)들은 NNAS를 통해서 서류 심사를 거치고, 서류가 각 주의 간호협회로 가서 다시 서류심사를 거치고 나서 간호사로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되게 되는데요. NNAS에 관해서는 전 글에 게재했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5?category=833320

캐나다에서 NNAS 등록과 면접준비

 

 온주는 결정되는 간호협회 이름이 CNO(College of Nurses of Ontario)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CNO는 온타리오주 간호협회인데요. 여기에서 이제 간호사 등록도 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보수교육이죠. 보수교육 같은 것도 듣고 하는 건데요. 웹사이트에서 일반인들도 간호사 정보가 궁금하다면 그 간호사 정보도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ONA(Ontario Nurses Association)라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이제 샐러리(Salary: 월급)도 정해주고, 베케이션(Vacation : 휴가), 규정 같은 것들을 다 정해주어서 간호사들이 일할 때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병원에서 그런 지침을 따라서 그런 모든 프로세싱을 한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씨주는 저도 정보가 많이 없어가지고 조금 찾아봤는데요. 비씨주 간호사들은 어디에서 등록을 해야하고, 어떤 레귤레이션이 있고, 어떤 기관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일단 비씨 주의 간호협회의 이름은 BCCNP(British Columbia College of Nursing Professionals)라고 하네요. RN(Registered Nurse)과 RPN(Registered Practical Nurse), LPN(Licensed Practical Nurse)가 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기본 정보를 알 수가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NNPBC(Nurses and Nurse Practitioners of British Columbia)라고 있는데요. ONA와 똑같은 개념이죠. 그런 간호사 샐러리라든지 베네핏 같은 것들을 정보로 받을 수가 있고 Nurse에 관련해서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는 곳이에요. 밴쿠버에서 이 두 가지만 알아두셔도 간호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2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시리즈에 관련해서는 기관의 명칭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