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지식편(feat . 오늘일기)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면서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그동안 113개의 글을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일을 하시고 다양한 정보를 주시는 구독자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여기가 캐나다라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구독자분들에 관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feat. 오늘 일기)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도 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보의 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꿋꿋이 할 수 있는 오늘의 일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도 그렇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그만큼 구독자를 모으지 못하고, 조회수나 시청률도 현저히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써보기로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내가 무엇인가를 알려주었을 때 개개인의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와는 다르게 잘못된 결과가 벌어질까 봐 글을 써 내려가기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이민은 위한 있었던 프로그램이 없어질 수도 있고, 없었던 프로그램이 생겨나면서 시기에 관한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글 쓰기를 또한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최초에 글을 썼던 사람은 그런 망설임과 두려움을 잘 떨쳐내고 글을 썼던 사람이었겠죠? 그래서 누군가는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113개의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글을 쓸 때는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간호사로 영주권을 받는 것을 목표로 글을 썼었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1?category=833320

Conestoga College를 소개합니다|캐나다 간호사 학교 정하기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다녔던 학교를 바탕으로 글을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제가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NNAS 등록 없이는 캐나다에서 간호사가 될 수 없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5?category=833320

캐나다에서 NNAS 등록과 면접준비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NNAS(National Nursing Assessment Service) 등록이였습니다. NNAS 등록을 하지 못 하면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NNAS 프로세싱을 하기 위한 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풀타임 간호사를 하고 싶다면!?>

https://nursesohyun.tistory.com/6?category=833319

캐나다 간호사|종합병원 RN|풀타임 잡오퍼 받기|인터뷰 준비 팁|

 

 또한, 캐나다에서 풀타임 간호사를 위한 인터뷰 준비 팁을 공유했었는데요. 캐나다 간호사로 서류 준비를 다 하고 나서 병원이나 클릭닉에서 인터뷰를 잘 보지 못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간호사를 통해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 위한 저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꿋꿋이 무언가를 한다. 경험편에서는 그 동안 캐나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경험들에 관하여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에 관하여 공유도 해보겠습니다. 구독과 공감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