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요즘에는 글을 일주일에 하나를 올리면 많이 올릴 정도로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 글에 올렸던 것처럼 제가 간호사 학생 멘토십을 최근에 끝내게 되었는데요.
1. 캐나다 간호사 mento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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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 mentorship?!
Mentoship? 멘토십? 한국의 멘토십? 안녕하세요! 널스 소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병원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멘토십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건데요. 참고로 한국과 캐나다의 학교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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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https://nursesohyun.tistory.com/136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프리셉터에 관련되어진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학생 간호사를 어떻게 프리셉터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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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의 마지막 시프트와 함께 파이널 이밸류에이션(Final Evaluation : 마지막 평가)를 끝나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의를 몇 년간 온라인으로 하고 있었는데요. 그 곳에서 요청이 또 들어와서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동감 있는 영상을 원하시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강의안도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캐나다의 하루는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글을 열심히 쓸 것이라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저희가 마침내 원하는 집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 집을 구매하고 열쇠를 받고 왔습니다. 집을 구매하고 열쇠를 받기까지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더 바쁘게 느껴졌었는데요. 이런 것들도 다음 시간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그 때는 제가 랜선으로 집에 관하여 소개하는 글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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