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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 라이프 36

인생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1탄 | BC Nurse vs On Nurse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인생 결정 비씨주냐? 온주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모르면 손해 보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의 2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하나하나씩 비교를 한번 해볼까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76 모르면 손해보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제 개인적인 고민이기도 한데요. 바로 어느 주에서 살 것인가? 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랑과 캐나다에 온타리오 주에 오기로는 4년 차이고, ..

이건 꼭 읽어야 돼 | 간호사 리얼 스토리 | Canada Nurse's Life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간호사의 삶을 보여주는 책 한 권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나다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책, 한 번 확인해볼까요? 제가 지난 글에서는 캐나다 간호사를 만든 인생 미드라는 주제로 미국 드라마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장기화되어 가는 시점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일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의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16 캐나다 간호사를 만든 인생 미드 1탄|역대 미드 best 6|Canada Nurse Medical Drama|Tob 6 Medical D..

모르면 손해보는 BC(British Columbia)와 ON(Ontario)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제 개인적인 고민이기도 한데요. 바로 어느 주에서 살 것인가? 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랑과 캐나다에 온타리오 주에 오기로는 4년 차이고,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 기간 1년까지 합치면 5년 가까이 캐나다에서 살았던 제가 BC 주와 ON주를 두고 아직도 고민을 하는 것을 보면 역마살이 낀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ㅎㅎ 비씨주와 온주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조언이나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 여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 줄어들었을 때 밴쿠버를 놀러 갔을 때입니다. 씨 투 스카이(Sea to Sky) 곤돌라 안에서 찍은 건데요. 굉장히 높고 엄청 높은 구간을 지났을 때의 표정이었네요. 씨 투 스카이 곤돌라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만년설도 ..

역대급 총상 환자 간호와 그에 따른 간호학 2탄 | Canada Gunshot Wound Care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역대급 총상 환자 간호와 그에 따른 간호학 2탄으로 바로 들어가 볼게요. 역대급 총상 환자 간호와 그에 따른 간호학 1탄에서는 총기사고 환자에 상황 설명과 그에 따른 응급관리법을 알아보았었는데요. 저번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nursesohyun.tistory.com/74 역대급 총상 환자 간호와 그에 따른 간호학 1탄 | Canada Gunshot Wound Care 안녕하세요?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캐나다 총기 사고 뉴스가 조금 들렸었는데요.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총기사고 뉴스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 개다 좋은 소식은 nursesohyun.tistory.com 총상환자 케이스는 몇 달 전에 있었었는데요...

역대급 총상 환자 간호와 그에 따른 간호학 1탄 | Canada Gunshot Wound Care

안녕하세요?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캐나다 총기 사고 뉴스가 조금 들렸었는데요.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총기사고 뉴스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 개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피할 수 없는 캐나다 총상환자 간호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볼께요. 조금 지났지만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면서 총상 환자를 간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국에서는 해보지 않았던 총상 드레싱 경험을 한번 공유해볼께요. 여기에서 제가 Wound(상처, 창상) Packing시 사용했던 재료는 Gauze Pouch Ster 4.5 in * 4.1yd입니다. 과연 캐나다에서 사는 것은 총기사고로부터 안전할까요? 이 경험은 앞으로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려고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간호사지만 아직 총기사..

간호사 체력관리 | 라테스민턴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호사 체력관리라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간호사는 하루에 12시간을 넘게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이 체력 소모가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간호사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 모두 아시죠? 각자의 방법으로 꾸준히 체력관리를 해서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보아요. 그럼 오늘의 간호사 체력관리 라테스민턴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정말 좋아서 바깥으로 나왔었는데요. 간호사 체력관리편은 어떤 것에 관하여 이야기해 볼까 하다가 밖에서 하는 운동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동 한 가지를 하면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 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할 운동은 라테스민턴입니다. 1. 라켓볼 2. 테니스 3. 스쿼시 4. 베드민턴 라테스민턴이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할..

간호사가 미래다|Canada Nurse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지하게만 제목을 썼던 것과는 다르게 재미있게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바로 캐나다 간호사가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볼 텐데요. 간호사의 밝은 여러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간호사가 할 수 있는 미래의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임상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일하는 것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계속 임상에 남는 것보다 다른 쪽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분야가 정말 많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고 싶은 직업은 제가 한 번쯤 해보고 싶은 ..

캐나다 사회적 거리두기|Game, Cotton, Mask

안녕하세요? 여러분!!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2주 동안의 안전하게 휴가를 보내는 방법을 이야기했었는데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2주 동안 사회적 거리 두며 휴가 보내기 3탄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안전하게 2주 휴가 보내기에 관하여 글을 쓰는 이유는 집에서 요즘 할 것이 정말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2주 동안 안전하게 휴가를 보내게 했던 방법중에 하나는 바로 나노 블록이었습니다. 3D 퍼즐을 완성하게 되었었는데요. 신랑이 특히 우주에 관련된 영화나 작품을 좋아하는데 제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로 우주인 스누피인데요. 간단하지만 만들고 나니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신랑과 함께 Monopoly Deal(모노폴리 딜)도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저..

사회적 격리|달고나 커피 만들기|COVID 19|Dalgona Coffee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글에서 말씀드렸던 달고나 커피 만들었었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글이지만 집에서 있으면서 시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커피 2 스푼 설탕 2 스푼 물 2 스푼 - 위의 레시피대로 기본적으로 준비를 해 줍니다. 달고나 커피를 만드는 과정은 인내심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 노약자나 어린이분들은 따라 하시면 안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거품기가 없는 관계로 숟가락을 이용해서 달고나를 만들었었습니다. 신랑도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달고나 커피 만드는 것을 적극 도와주었답니다. 숟가락으로 계속 저어주다 보면 어느덧 색깔이 연해지기 시작합니다. 뭔가 꽂히면 계속 무엇을 만드는 것이 달고나 커피..

캐나다 간호사 오프 2탄|오프활용|유니버셜 스튜디오|해리포터|애니송|Canada Rn off|Universal studio|Harry Potter|Anysong challenge

안녕하세요? 캐나다 간호사 오프 1탄에 이어 2탄을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1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캐나다와 미국에 퍼지기 전에 여행 다녀온 것을 글로 쓴 것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셋째 날- Hagrid's Motobike의 여운이 계속 남아서 그런지 셋째 날도 신랑과 Hagrid's Motobike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올란도 오기전에 디즈니랜드도 가고 싶어서 디즈니랜드도 갈 계획을 세웠었는데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하루 그리고 디즈니랜드 하루를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으나,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2일 모두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어드벤처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당연히 디즈니를 포기한 이유는 제가 해리포터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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