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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39

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 3탄<귀염뽀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때문에 블로그를 활발하게 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면 시간대비 에드센스의 수익이 그다지 정비례 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18 간호사 청진기 구매 팁 1편|Nurse Stethoscopes|Littmann Classic3|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의료진이 사용하는 Littmann Classic 3 청진기 언박싱과 한국에서 실습하면서 사용했던 청진기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 후 비교한 글이니 참고 부탁드 nursesohyun.tistory.com 또한 나이가 한살 한살 들다보니까 일하고..

간호템 2024.01.02

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 2탄<귀염뽀짝>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스크럽 리뷰 2탄을 준비했습니다. 빨간색 좋아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신랑은 색깔이 별로라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입었을 때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주문했던 것이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이 특징인 스크럽은 천은 비슷합니다. 다 저는 면보다는 천이 입어보니까 편하더라구요. 이것은 주머니가 양쪽에 있고요. 안에 작은 주머니가 한 개 더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머니가 많은 것은 역시 수납하는데 좋겠죠? 이것은 제가 사실 구매를 해서 입고 싶은데 사이즈를 잘못 구매했습니다. 보통은 제가 미디움(Medium : 중간의)이 맞기 때문에 미디엄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이게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미디엄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이것이 최대한 끈으로 ..

간호템 2023.05.09

캐나다 간호사 스크럽 리뷰<귀염뽀짝>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은 스크럽 리뷰를 할 건데요. 간호사들을 위한 옷 스크럽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스크럽 리뷰를 향해 같이 떠나보실까요? 그럼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스크럽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바로 Grey's Anatomy입니다. 이것은 끝에가 카고 바지처럼 되어 있는 것인데요. 특징은 바지 밑단이 카고 바지처럼 벤딩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밑에가 카고처럼 되어 있는 바지를 갖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옆에 주머니도 있구요. 안쪽에 주머니가 또 깊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펜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머니에 청진기를 넣어놓고 일을 합니다. 지퍼도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수납하기에 좋은 ..

간호템 2023.04.24

간호사 랜선집들이...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랜선집들이를 할게요. 집들이하기에 앞서서 저번시간에 있었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저번 시간에는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 강의하기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대학생들 강의를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139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 강의하기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요즘에는 글을 일주일에 하나를 올리면 많이 올릴 정도로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 글에 올렸던 것처럼 제가 간호사 학생 멘토십을 최근에 끝내게 되었 nursesohyun.tistory.com 캐나다에 오랫동안 살고 있었지만 캐나다에서 집을 구매하지 못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을..

일상, 라이프 2023.04.23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 강의하기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요즘에는 글을 일주일에 하나를 올리면 많이 올릴 정도로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 글에 올렸던 것처럼 제가 간호사 학생 멘토십을 최근에 끝내게 되었는데요. 1. 캐나다 간호사 mentoship?! https://nursesohyun.tistory.com/135 캐나다 간호사 mentorship?! Mentoship? 멘토십? 한국의 멘토십? 안녕하세요! 널스 소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병원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멘토십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건데요. 참고로 한국과 캐나다의 학교 다니면 nursesohyun.tistory.com 2.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https://nursesohyun.tistory.com/136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안..

내가 프리셉터십을 하면서 후회했던 점...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프리셉터 십 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장점?! 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다 향한 장점들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장점이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존재하겠죠? 오늘은 내가 프리셉터십을 하면서 후회했던 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프리셉터십을 하면서 후회했던 점 그러니까 프리셉터십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137 프리셉터십 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장점?!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ㅅ하는 일상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

프리셉터십 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장점?!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ㅅ하는 일상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프리셉터 십 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장점?! 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리셉터십의 장점 https://nursesohyun.tistory.com/136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프리셉터에 관련되어진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학생 간호사를 어떻게 프리셉터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 nursesohyun.tistory.com 1. 공부를 더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도 큰 장점이 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학생을 가..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

안녕하세요! 널스 소현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프리셉터에 관련되어진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학생 간호사를 어떻게 프리셉터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드릴텐데요. 그 전에 구독과 공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하는 일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학생 간호사 프리셉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과의 연락처를 공유 받아야 할텐데요. 학생이 나오기 전에 병원에서 에듀케이터(educator : 교육자)라든지 매니저가 먼저 할 의향을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겠다고 하면 학생이 저에게 컨택을 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순서가 달랐습니다. 갑자기 뜬금 없이 학생한테 이메일이 왔었습니다. 언제부터 실습을 나가게 되는 누구누구입니다. 학교 실습 자료와 프리셉터십에 관..

캐나다 간호사 mentorship?!

Mentoship? 멘토십? 한국의 멘토십? 안녕하세요! 널스 소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병원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멘토십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건데요. 참고로 한국과 캐나다의 학교 다니면서 실습시스템에 이야기를 해 드리자면 한국은 1:1로 간호사와 스케줄을 매칭해서 실습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 번에 지정된 실습 장소로 나가면 거기에서 이제 실습을 하게 되고 보통은 제가 실습을 나갔을 때 제가 있었던 병원에서는 펑셔널 기능을 담담했었습니다. 바이럴 사인, 혈당체크, 환자 이송 등등의 그런 펑션(function : 기능)들을 했었고, 전체적으로 환자 인계해 주는 것부터 케어하는 것까지 이렇게 인볼빙이 되지 않았습니다. https://nursesohyun.tistory.com/118 ..

코로나 락다운이 풀리고...

다행히 구름이 걷혔네... 2019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도 이제 슬슬 걷히고 캐나다는 어느새 예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을까요? 아직도 중국을 포함한 우리나라, 그리고 소수의 나라들이 아직까지 PCR 검사부터 안티젠을 입국 시에 시행하고는 있지만 3년이란 시간은 정말 길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락다운이 풀리고 남편과 제가 했었던 온타리오주 캠핑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예약하는지 가르쳐 드릴테니 끝까지 글을 읽어주세요. 드디어 캐나다도 락다운이 풀리고 캠핑장의 모든 곳은 문을 열었습니다. 나이트 근무가 끝나고 부리나케 준비해서 베리 지역에 있는 KAO(Kampgrounds of America)로 향했습니다. KOA 베..

일상, 라이프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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